【영월】영월농협이 상호금융대상 평가에서 3년 연속 그룹 1위를 달성하며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영예를 안았다.
영월농협은 지난해 사업결산 결과 상호금융과 농식품가공사업, 조합원 복지지원 등 전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대표농협으로의 위상을 높였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특히 식품가공분야에서는 246억원의 매출이라는 신기록을 세우며 가공사업경영대상 발전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각종 영농자재 지원 확대, 농산물 유통비 지원, 조합원 종합건강검진 지원, 조합원 본인 및 자녀 장학금 지원 등 영농·교육·복지 지원사업을 활발히 추진하며 농업인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또 올해 20억원 규모로 조합원 교육지원을 확대했으며 전 조합원이 1만원의 장학기금을 자발적으로 기부해 함께 만족하고 행복을 나누자는 취지의 ‘만원의 행복(만행)운동’을 전개하며 장학정책을 폭넓게 넓히고 있다.
여기에 전 임직원의 협동과 단결, 조합원 및 지역민의 적극인 이용과 사업참여에 힘입어 당기순이익 28억100만원을 창출했으며, 이 중 16억6,000만원을 조합원 및 준조합원에게 현금으로 결산 배당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승철 영월농협 조합장은 “조합원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역동적인 영월농협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견인하고 농업인 조합원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하고 꼭 필요한 농협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