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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이음’ 개관…통합재활 거점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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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억원 투입,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조성
첨단 재활로봇시스템 도입 쳬계적 회복 지원

◇속초시는 지난 31일 교동 현지에서 속초시장애인종합복지센터 ‘이음’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속초시는 지난 31일 교동 현지에서 속초시장애인종합복지센터 ‘이음’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속초시는 지난 31일 교동 현지에서 속초시장애인종합복지센터 ‘이음’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속초시는 지난 31일 교동 현지에서 속초시장애인종합복지센터 ‘이음’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속초】속초시는 31일 장애인의 복지증진과 자립지원을 위한 핵심시설인 속초시장애인종합복지센터 ‘이음’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해 수탁법인 신흥사복지재단 주지스님인 지혜스님, 도·시의원, 장애인단체 관계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속초시장애인종합복지센터는 지역 내 장애인에게 통합재활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축됐다. 총사업비 약 89억원을 들여 교동 668-87번지 일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976.72㎡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에는 재활치료실과 프로그램실, 상담실, 다목적실 등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상담과 재활, 교육, 직업 지원 등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강당과 프로그램실 공간 대관도 추진하는 등 지역 거점시설로 운영된다.

특히 센터는 재활서비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첨단 재활로봇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된 장비는 웨어러블 재활로봇과 상지 재활로봇시스템 등으로, 보행장애와 뇌병변·지체장애인의 기능 회복과 이동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장애인종합복지센터 개관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첨단 재활장비와 전문 운영체계를 바탕으로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복지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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