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속초시, 2025년 안전정책·생활안전 유공 국무총리 단체표창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속초시청 전경.

【속초】속초시는 행정안전부의 ‘2025년 안전정책 및 생활안전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단체표창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포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 추진실적을 종합 평가해 재난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기관에 수여하는 정부포상이다. 속초시는 집중 안전점검과 물놀이 안전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집중 안전점검 기간 관광숙박시설과 노인복지시설, 교통시설 등 총 84개 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점검의 내실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과 전기·가스·소방·시설물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속초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했다.

또한 점검결과에 따른 신속한 보수·보강과 후속조치 이행, 관계기관 협업체계 구축, 시민참여 확대를 통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를 추진했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선제적 재난예방과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속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