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삼척시가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이른바 ‘3고(高)’ 현상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결제수수료 지원과 이차보전 지원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먼저 시는 카드 수수료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삼척사랑카드 결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연 매출액 5억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지난해 카드 매출액의 0.15%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
희망자는 1일부터 5월29일까지 필요 서류를 구비해 대표자 주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또 예산 소진시까지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해 안정적인 경영 여건 조성에도 나서고 있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융자 추천과 함께 대출금리 중 3%를 최대 5년간 지원하고, 신용보증재단 보증수수료의 50%를 동일 기간 지원하는 내용으로 금융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삼척사랑카드 결제수수료 지원사업을 통해 585개 업체에 4,100만원을 지원했다.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811개소에 347억 1,700만원 규모의 융자를 추천하고 993개소에 8억 8,400만 원의 이차보전금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