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원주 갤러리원 오얏 작가 개인전 ‘Dreaming’

오는 5일까지 동심의 세계 전

◇원주 갤러리원이 오는 5일까지 오얏 작가 개인전 ‘Dreaming’을 연다.

원주 갤러리원이 오는 5일까지 오얏 작가 개인전 ‘Dreaming’을 연다.

특유의 서정적인 색채와 순수한 감성으로 사랑 받아 온 오얏 작가는 이번 개인전에서 누구나 가슴속에 품고 있는 ‘아이’에 집중했다. 저마다의 방식으로 마음 속 아이를 보듬는 이들을 떠올리며 상상력의 세계를 펼쳐냈다.

◇‘꿈의 빛깔’.

작품 속 아이들인 때로는 주연으로, 때로는 조연으로 등장한다. 테디베어와 아기고양이와 함께 아이들은 장난을 치고, 함께 여행을 떠나며 모험을 즐긴다. 언뜻보면 엉뚱한 작품들은 지친 일상 속 동화같은 세상을 꿈꾸는 어른들의 마음을 조용히 두드린다.

오얏 작가는 “어린이는 어떠한 거짓도 위선도 없다. 또한 그 끝없는 호기심과 넘치는 상상력을 나는 흠모한다”며 “그들이 꾸는 꿈엔 불가능도, 한계도 없다. 날아다니는 자동차, 해저탐험, 우주대모험은 물론이고 멋진 왕자와 공주까지 아이들의 동화같은 세상을 꿈 꿔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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