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속초 물들이는 국립합창단 ‘클래식 세레나데’

1일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
가곡·영화·뮤지컬·오페라 등 다채

◇국립합창단이 1일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클래식 세레나데’를 공연한다.

국립합창단의 하모니가 속초를 물들인다.

국립합창단은 1일 ‘클래식 세레나데’로 속초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선다. 한국 가곡부터 영화, 뮤지컬, 오페라까지 다양한 장르의 합창음악이 청중들을 사로잡는다. 보리밭, 첫사랑 등 우리 정서가 담긴 가곡으로 문을 열어 뮤지컬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의 선율에 다다른 공연은 ‘사랑은 비를 타고’, ‘오즈의 마법사’ OST를 통해 공감과 감동을 자아낸다. 라보엠, 라트라비아타 등 오페라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무대들도 준비됐다.

22인조 오케스트라 반주와 함께 펼쳐지는 공연은 합창음악의 깊이를 전해온 국립합창단의 걸음을 담아냈다. 이번 공연은 속초문화예술회관이 국립예술단체 공연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마련됐다. 한국 합창음악을 선도해 온 국립합창단의 공연은 지역 별 문화예술 격차를 좁히고, 합창음악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시민들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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