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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대화면 국도31호선 교통체계 개선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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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면번영회, 정선국토관리사무소에 공식 건의

대화면번영회(회장:허영남)는 지난 30일 대화주민문화센터에서 이사회를 열고, 정선국토관리사무소(소장:최준원)에 국도31호선 구간 교통체계 개선을 공식 건의했다.
대화면번영회(회장:허영남)는 지난 30일 대화주민문화센터에서 이사회를 열고, 정선국토관리사무소(소장:최준원)에 국도31호선 구간 교통체계 개선을 공식 건의했다.

【평창】대화면번영회가 정선국토관리사무소에 국도31호선 구간 교통체계 개선을 공식 건의했다.

대화면번영회는 지난 30일 대화주민문화센터에서 이사회를 개최해 대화면 내 국도31호선 구간의 전반적인 교통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해당 내용을 담은 건의문을 최준원 정선국토관리사무소장에게 공식 전달했다. 대화면 국도31호선 구간은 상습적인 교통혼잡 해소와 도로 이용자 안전 확보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건의에는 사초거리(안미 교차로) 양방향 병목 해소를 위한 회전교차로를 신설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대화면 내 회전교차로 5개소 LED 유도등 설치 △대화터미널 삼거리 우회전 가변차선 설치 △회전교차로 교통섬 내 지역홍보 조형물 설치 △대화5리 대로변(우물집 막국수~농협 농산물 유통센터) 가로등 설치 등도 포함됐다.

양측은 이날 건의문 전달식을 통해 제기된 사항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최준원 정선국토관리사무소장은 건의된 사항에 대해 현장 여건 등을 종합 검토해 반영 가능 여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허영남 대화면번영회장은 “지속적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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