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스포츠 명품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삼척시에서 소년체전이 1일부터 4일까지 개최돼 지역경제 반짝특수가 기대되고 있다.
시와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1일부터 4일까지 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삼척교육지원청과 도체육회 회원단체가 주관하는 ‘2026 강원소년체육대회’가 삼척에서 열려, 축구·육상·태권도·야구·양궁 등 총 31개 종목에 도내 18개 시·군 선수단과 관계자 등 6,000여명이 삼척시를 방문한다.
시는 4일간 개최되는 소년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단 및 학교 관계자 등이 삼척에 체류하면서 5억5,000여만원의 직접 파급효과와 생산·부가가치 유발 등 약 15억6,000여만원의 간접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이에 앞서 여성가족부장관기 전국 태권도 대회를 비롯해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신한 SOL-Bank 핸드볼 H리그, 바둑대회 등으로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업소가 외지 선수단 맞이에 구슬땀을 흘리는 등 스포츠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삼척지역이 타 지역에 비해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자연환경을 갖춘 데다,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전지훈련과 각종 대회 개최지로 주목받고 있다”며 “방문 선수단의 재방문 의사가 실제 재방문으로 이어지고 있고, 지역 관광 인지도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