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춘천시가 종량제 봉투 수급이 원활히 이뤄지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사재기 자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시는 일반용과 재사용, 음식물류 종량제 봉투가 모두 2개월 이상 물량 재고가 남아있고 지역 업체와 추가 계약 및 납기 단축을 협의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또 시는 종량제 봉투 가격은 조례로 규정하고 있어 갑작스런 인상이 불가한 만큼 불안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또 만일 원재료 수급 불가로 종량제 봉투 수급이 어려워지면 일반 비닐 봉투 배출을 검토, 사재기 필요성이 없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육동한 시장은 "종량제 봉투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공급 상황을 지속 살피겠다"며 "필요 이상의 구매는 다른 시민들의 불편으로 이어지는 만큼 평소 사용량에 맞게 구매해달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