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홍천군이 출산 가정에 대한 기저귀 지원 사업 범위를 확대한다.
지난 31일 홍천군보건소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홍천군에 거주하는 0~24개월 미만 영아와 부모로 구성된 기준 중위 소득 100% 이하 가구이다. 기존에는 기준 중위 소득 75~80% 이하였다.
지원 금액은 매월 최대 9만원 범위에서 영아 24개월까지 기저귀를 구매한 영수증 비용을 근거로 지원된다. 사업비는 전액 군비로 편성됐다.
군 관계자는 “양육 초기 필수 소모품인 기저귀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폭 넓은 출산, 양육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