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감자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의 제9대 신임 대표이사로 함영훈(사진) 전 본부장이 선출됐다. 취임식은 1일 법인 회의실에서 열린다.
최근 열린 법인 이사회에서 선출된 함영훈 대표는 2000년부터 농협자산관리 점장을 역임하며 실무 역량을 쌓았고, 2013년부터 2025년까지 강원감자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본부장을 지내며 법인의 성장을 이끌어온 감자 산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물가 안정 및 연합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2020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과 2021년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함영훈 대표는 “그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강원 감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와 법인의 내실 경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함 대표는 강릉 출신으로 강릉제일고와 강릉원주대를 졸업했다. 농협자산관리 점장과 강릉제일고 총동창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강릉제일고축구진흥재단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