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기 무실재 아카데미’가 지난 31일 강릉 율곡국학진흥원에서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과 박원재 율곡국학진흥원장을 비롯해 1~5기 수강생 등도 참석해 개강을 축하하고, 수강생들을 격려했다.
개강식에 이어 홍기빈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장이 ‘왜 지금, 새로운 경제학인가’를 주제로 특강에 나섰다. 6기 무실재 아카데미의 상반기 교육은 김영익 한양대 미래교육원 겸임교수, 김동영 중앙대 겸임교수, 김찬호 성공회대 초빙교수, 김상윤 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 이재국 한국금융연수원 겸임교수, 민복기 한국가계재무연구소 대표 등이 강사로 참여해 경제와 관련된 다양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진오 사장은 “올해 국내외 경제 상황은 그야말로 예측하기 어려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단순한 정보가 아닌 본질을 꿰뚫는 통찰이 절실한 이 시기에, 이번 아카데미가 혜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원재 원장은 “여러 프로그램이 준비됐으니, 이번 아카데미에서 많은 것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강원일보사와 율곡국학진흥원이 함께 마련한 무실재 아카데미는 2021년 시작돼 지난해까지 200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사회를 이끌어 가는 오피니언 리더 간 교류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6기에서도 38명의 수강생들이 인문, 정치, 교양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듣고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모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