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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은메달리스트 김상겸, 평창올림픽기념관에 보드 기증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기적과도 같은 은메달을 따낸 김상겸(하이원)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기념관에 자신의 보드와 경기복 등을 기증했다. 사진=연합뉴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기적과도 같은 은메달을 따낸 김상겸(하이원)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기념관에 자신의 보드와 경기복 등을 기증했다.

2018 평창기념재단은 31일 평창 재단 회의실에서 김상겸 메달리스트 유물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평창 출신인 김상겸은 이날 올해 올림픽에서 사용한 헬멧과 고글, 장갑, 경기복, 보드를 기증했다.

김상겸은 “선수 생활을 한 지 24년 정도 됐는데 좋은 결과로 보답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도전 끝에 얻은 메달의 의미와 감동을 많은 분과 함께 나누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세화여고)과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성복고)도 올림픽에서 쓴 경기용 장비와 물품 등을 기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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