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올해 도내 초교의 84%가 유치원과의 이음 교육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14일 지난 3년간의 유·초 이음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교육과정 연계의 내실화와 현장 중심 지원 강화를 위한 ‘2026 유·초 이음교육 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3학년도에 2개 학교, 2024학년도에 42개 학교, 2025학년도에 84개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올해는 유·초이음 협력기관을 매칭해 도내 유치원 324개 원 중 273개 원이 초등학교 262개교와 협력한다. 도내 초등학교의 84.3%가 참여하는 수준이다.
탁진원 유초등교육과장은 “2026년 이음교육은 단순한 교육과정 연결을 넘어, 유아의 성장을 중심에 둔 실질적 연계교육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유아에서 초등으로 이어지는 교육의 단절을 최소화하고 발달 특성을 고려한 연속성 있는 교육지원이 가능한 이음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하늘기자 2sky@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