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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조 국제마라톤 우승자 프로필]여자 풀코스-이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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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온 이봉헌(47)씨는 2005년부터 러닝을 이어온 장거리 마니아. 한 달에 한 번은 풀코스를 뛰겠다는 목표로 꾸준히 실전을 소화하고 있는 그에게 이번 대회는 상반기 마지막 풀코스 도전. 평소 별도 팀 없이 홀로 훈련하면서도 한 달에 400~500㎞를 달리려 노력해온 그는 이번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의 기쁨까지 누려. 그는 “올해만 네 번째 풀코스였는데 코스가 정말 어려웠다”며 “이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었고, 퍼지더라도 걷지만 말자는 생각으로 끝까지 버텼다”고 소회.

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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