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춘천 전통시장 곳곳이 야시장 인기로 활기를 띄고 있다.
춘천 풍물시장은 ‘춘풍야장’을 통해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결합된 문화형 야시장을 운영 중이다. 시장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버스킹과 플리마켓,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어우러지며 주말 밤마다 축제가 열린다. 외부 푸드존 확대와 글로벌 서포터즈 참여로 현장 활력도 한층 높아졌다.
춘풍야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먹거리와 공연,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야간형 시장 프로그램이다. 올해 야시장은 상반기는 오는 6월13일, 하반기는 9월11일~10월 16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된다.
후평시장에서는 ‘후평어울야시장’이 열리고 있다. 아파트 밀집지역이라는 상권 특성을 반영해 퇴근 이후 가족 단위 방문객이 머무는 일상형 야시장으로 운영된다. 조개구이와 육회, 곱창 등 현장형 먹거리와 함께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더해지며 지역 생활권 중심 야간 소비를 이끌고 있다. 올해는 오는 10월31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30분까지 열린다.
번개시장의 ‘토요 번개야시장’은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소양강처녀상과 소양아트서클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도심 야간 동선을 확장하는 거점 역할을 한다. 먹거리 매대와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이 어우러지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의 체류형 야시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번개야시장은 오는 10월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된다. 현충일과 7월 한 달은 휴장한다.
정윤호기자 jyh89@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