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는 지난24일 기획조정실장에 강원도경제부지사를 지낸 김명중 재정투자심의관을 임명했다.
신임 김 실장은 광주 출신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에 입문, 김 실장은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정책과장, 홍보담당관, 법사예산과장, 예산총괄과장, 예산정책과장을 역임하는 등 예산·재정분야의 요직을 거쳤다.
이후 강원도 경제부지사를 지낸 뒤 기재부로 돌아와 재정성과심의관을 하면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를 수립한 국정기획위원회에 파견되기도 했다.
김 실장은 업무 능력과 함께 따뜻하고 소탈한 인품으로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재부 후배 직원들이 뽑은 ‘닮고 싶은 상사’에 선정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