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감독과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가 함께 달린 제30회 삼척 황영조 국제마라톤대회가 25일 삼척 엑스포광장에서 8,0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대회에는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이철규 국회의원, 김광철 삼척부시장(삼척시장 권한대행), 권정복 삼척시의장, 조성훈 도의원, 김원학·김희창·정연철·김재구 삼척시의원, 최용수 도육상연맹 회장, 변영근 강원도육상연맹 고문, 김상하 삼척시체육회장, 전석준 삼척경찰서장, 김재석 삼척소방서장,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 이만섭 삼척시육상연맹 회장, 최선도 삼척문화원장, 이갑수 삼척시여성단체협의회장, 장영기 전국마라톤협회장, 황영조 감독, 이봉주 마라토너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은 “황영조 국제 마라톤 대회는 대한민국 마라톤 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가장 큰 역할을 해온 대회”라며 “아름다운 삼척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건강한 추억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철규 국회의원은 “오늘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시고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완주하길 바란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해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광철 삼척부시장은 “삼척 출신 황영조 감독님께서 이루신 성과는 30여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주고 있다”며 “삼척의 아름다운 자연을 벗삼아 사고 없이 모두 안전하게 대회를 잘 마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