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첫 노동절 맞아 한국노총 원주지부 기념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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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빌라드아모르서 개최
“노동 존중받는 사회로 전진”

 

◇한국노총 원주(횡성)지역지부(의장:김재중)는 30일 빌라드아모르에서 노동절 기념식을 진행했다.

올해 첫 노동절을 맞아 한국노총 원주(횡성)지역지부의 기념식이 30일 빌라드아모르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김재중 의장을 비롯해 박정하·백승아·최혁진 국회의원, 김광래 도 경제부지사, 김진하 고용노동부 원주지청장, 지역 노․사․민․정 대표, 노동자, 시민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정공휴일로 처음 지정된 노동절을 맞아 근로자의 연대와 단결된 힘을 보이고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노동의례, 촉하공연, 기념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노동절 기념 ‘일하는 원주’사진전이 함께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추후 원주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다시 열린다.

배기만씨를 비롯한 48여명은 평소 산업 평화와 노사 관계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노총 위원장 및 도시자, 국회의원, 시장, 시의장 등 표창을 받았다.

김재중 의장은 “60여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았듯 이제는 노동자들의 함성이 현장을 바꾸고, 우리의 연대가 지역의 희망이 돼야 한다”며 “노동이 밀려나지 않는 지역,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노총 원주(횡성)지역지부(의장:김재중)는 30일 빌라드아모르에서 노동절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배기만씨를 비롯한 48여명은 평소 산업 평화와 노사 관계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노총 위원장 및 도시자, 국회의원, 시장, 시의장 등 표창을 받았다.

김인규기자 kimingyu1220@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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