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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미백 2호’ 옥수수 채종단지 선정… 우량종자 안정 생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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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옥수수연구소는 지난 4월 29일 채종 단지 선정 지역 관계자와 참여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매 약정식을 개최했다.

【평창】평창군이 강원특별자치도 옥수수연구소가 추진하는 ‘미백 2호’ 옥수수 보급종 채종 단지에 선정되며 우량종자 생산 기반 구축에 나선다.

이번 채종 단지는 방림면 방림2리를 중심으로 조성되며 지역 내 17개 농가가 참여해 약 10㏊ 규모로 운영된다. 참여 농가들은 재배 안정성과 품질이 우수한 ‘미백 2호’의 보급종 생산을 맡게 안정적인 종자 공급 체계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도 옥수수연구소는 지난달 29일 채종 단지 선정 지역 관계자와 참여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매 약정식을 열고, 채종 단지 운영 방향과 종자 생산·수매 계획 등을 공유했다.

평창군은 재배 기술 지도와 현장 컨설팅을 강화하고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우수 종자 생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가와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수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미백 2호’ 보급종 채종 단지 선정은 우량종자 생산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 옥수수연구소와 협력해 참여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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