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3명의 삼척시장 후보들이 본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전에 나섰다.
민주당 이정훈 후보는 17일 삼원빌딩 선거사무소에서 공약발표 및 선대위 위촉장 전달식을 갖고 폐광 대체산업 및 체류형 해양관광벨트, 도시계획재정비, 어르신 지원 등에 대한 공약의 실천방안을 설명했다.
신상균 전 삼척시의장과 한기환 도계현안대책위원장, 정광수 전 도계번영회장 등 도계지역 일부 사회단체장이 참석해 이정훈 후보 지지선언을 했고, 김대수 전 삼척시장과 전현희 국회의원, 이원종 배우 등 3명을 명예 선대위원장에, 김양호 전 시장, 이광우 시의원, 김인천 전 시 국장, 정의호 전 지역위원장 등을 공동선대위원장에 선임했다.
국민의힘 박상수 후보캠프는 지난 15일 자유통일당 홍순근 삼척시장 예비후보가 후보 사퇴와 동시에 박상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홍순근 예비후보는 지지 선언 배경에 보수의 대결집을 꼽으며 “중단 없는 삼척 발전을 완성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박상수 후보는 “홍순근 후보의 삼척발전을 향한 마음을 잘 담아 삼척경제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화답하며 “사업을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하는 ‘검증된 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개혁신당 김형우 후보도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방폐장 유치와 LNG 생산기지 및 남부발전 유치 등 풍부한 실무경험으로 72조원 규모의 원전과 제2방폐장을 유치하겠다”며 “청년일자리 5,000개를 창출하고 인구 7만명 도시 규모를 회복시키겠다”고 공약했다.
황만진기자 hmj@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