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동해시는 지역 공예인의 우수한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공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예품대전 출품개발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7월 10일부터 춘천문화원에서 열리는 ‘제56회 강원특별자치도 공예품대전’에 출품할 작품을 준비하는 동해시 소재 공예업체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 1,000만원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상 동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사업자 등록을 완료한 공예업체로,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1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업체는 강원특별자치도 공예품대전 출품을 위한 공예품 개발 및 상품화 제작 비용을 업체당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총 사업비의 10%는 자부담이다. 지원을 받은 업체는 반드시 강원특별자치도 공예품대전에 작품을 출품해야 한다.
특히 동해시는 지난 해에도 7개 공예업체의 작품 출품을 지원해 동상 1점, 특선 1점, 입선 2점 등의 성과를 거뒀다.
임성빈 시 경제과장은 “지역 공예 작가들의 뛰어난 예술성과 창의성이 담긴 작품들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 공예의 가치를 계승하면서 현대적 감각을 더한 우수 공예품 발굴과 공예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