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왕사남’의 영월이 봄 정원과 꽃, 영화, 음악, 체험이 어우러진 야외 축제장으로 변신한다.
영월군은 22일부터 25일까지 동서강정원 청령포원에서 ‘봄 가든쇼’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청령포원의 아름다운 정원과 꽃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봄 정원의 매력을 전달한다.
또 꽃밭소녀 광장에 대규모 알리움 군락지를 조성해 메인 포토존으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수레국화, 페튜니아, 메리골드 등 10여 종 이상의 정원 식물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봄 풍경을 연출할 예정이다.
특히 축제 셋째 날 저녁에는 어슬렁영월 마켓 ‘우리영화보장’ 프로그램을 통해 야외 영화 ‘나는 보리’를 상영하며 봄밤 정원 속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여기에 허브를 활용한 ‘시머지스틱 만들기 체험’과 지역 도예가 찻잔을 활용한 ‘찻자리 대여’, ‘나만을 위한 음감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영화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핫도그, 감자칩, 뱅쇼, 스프 등 먹거리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동서강정원과 장릉, 선돌, 젊은달와이파크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하는 ‘세대공감 지역관광 활성화 투어’도 진행된다.
정상근 미래관광사업소장은 “꽃과 정원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영월에서 특별한 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야간 프로그램 운영에 대비해 안전요원 배치 등 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는 것은 물론 이번 축제가 영월의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