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6·3 지방선거 인제군수 후보들이 후보 등록 이후 정책·공약발표·무소속연대 기자회견을 잇따라 추진하며, 본격적인 본선 경쟁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최상기후보는 19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에서 정책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선거사무소 개소 이후 지난 12일 정책 기자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여론을 청취한데 이어 일주일만에 두번째 갖는 정책 발표의 시간이다. 지난 ‘KTX, 콤팩트시티, 정원도시 인제’ 등 3대 축 개발에 이어 생활공약들을 발표할 전망이다.
국민의힘 엄윤순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선거 캠프인 엄윤순의 인제군민 행복 충전소에서 선거사무소 개소 후 첫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엄후보는 당선 즉시 접경지역 상생 희망 지원금 30만원 지급을 추진하는 등 대표공약과 읍면별 주요 공약을 설명하고 유권자의 지지를 호소한다는 방침이다.
무소속 한상철후보는 무소속 연대 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21일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는 만큼 20일까지 무소속 후보들과 연대 결성에 대한 결론을 낼 예정이다. 연대가 예상되는 후보로는 남평우 도의원 후보, 김익규 군의원 가선거구 후보, 이춘만 군의원 나선거구 후보가 있으며 신동성 가선거구 후보와도 의향을 타진중이다.
각 단체별 후보자 초청 간담회도 마련된다. 인제군임업인연합회는 19일 오전 10시 산림조합 3층 대회의실에서 지방선거 후보들을 초청해 임업정책 건의문 전달식과 간담회를 갖는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후보들간 과도한 흠집내기식 여론전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는만큼 주의해야 한다”며 “유권자들은 이번 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정책 대결로 펼쳐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