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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민선 9기 첫 추경 시기와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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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0억원 내외 예상 … 국·도비 등 세입 재원에 따라 일부 변동
탄탄페이 상시 20% 등 민선 9기 이상호 시장 공약사항 포함 예정

【태백】다음달 1일 민선 9기 공식 출범을 앞두고 올해 태백시 첫 추경 시기와 규모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태백시에 따르면 올해 1차 추가경정 예산 규모는 당초예산 삭감분 등 내부 유보금을 포함해 총 300억원 내외로 예상된다. 국·도비 등 세입 제원에 따라 증감이 있을 수 있다.

이번 1차 추경에는 탄탄페이 상시 20%, 꿈탄탄바우처, 어르신 이·미용비 지원 등 민선 9기 이상호 시장의 공약 관련 예산이 포함될 방침이다. 또 국도비 매칭사업, 올해 사업 마무리를 위한 예산, 하반기 준비했던 사업 예산 등이 담기게 된다.

1차 추경은 다음달 중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다음달 1일부터 제10대 태백시의회가 시작되는 만큼 시의장 선출·시정 보고 등의 절차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다음달 초 의장·부의장 선출 후 별도의 임시회를 열고 시의회에서 1차 추경안을 심의·의결할 가능성이 높다. 시의회는 11일 당선자 간담회를 열고 의장 선출 일정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제10대 태백시의회와 협의해 최대한 7월 중 추경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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