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가 개교 71주년을 맞이했다.
상지대는 10일 대학 본관 5층에서 박거용 상지학원 이사장, 박기관 총장 직무대행,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오종석 상지대총동문회장 및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1주년 개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안정민 도의원 당선인, 곽희운·박순호·권아름·차은숙·김명신 원주 시의원 당선인 등 최근 지방선거에 당선된 6명의 동문들도 참석, 축하 꽃다발을 받으며 기쁨을 함께 나누기도 했다.
이밖에 장기 근속 교직원을 비롯해 우수·모범교직원, 업적평가 표창, 연구우수교원 등 대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특히 총동문회는 대학 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3,000만원을 기탁했으며, 네이밍시트 조성사업 기금 모금에 참여한 동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박거용 이사장은 “교직원과 학생, 동문 등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야 초격변시대를 이겨내고 중부 내륙권 최고의 명문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기관 총장 직무대행은 “ 71년 동안 대학을 지켜 온 선배교육자, 교직원, 그리고 동문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구성원들의 힘을 모아 원주를 비롯한 강원도와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