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신지헌)은 15일 2026년 상반기 베스트 간부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강원도청·도의회에 소속된 국장급 38명, 과장급 132명 등 사무관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국장급 이상에서는 여중협 행정부지사, 정연길 문화체육국장, 심원섭 산업국장이 선정됐으며 과장급은 박현봉 예산과장, 신용호 소상공인과장, 최종필 재산정책과장이 선정됐다.
노조는 베스트 간부 설문조사에 대해 2003년부터 실시해온 대표적인 직원 참여형 평가제도로, 공직사회가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리더상을 제시하고 조직 내 소통과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신지헌 노동조합 위원장은 “베스트 간부는 단순히 업무를 잘하는 간부가 아니라 직원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리더"라며 “이번 결과가 우수한 리더십을 더욱 확산시키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