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 전하는 자리’⋯원주 학성갤러리서 지덕희 개인전 ‘호시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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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전시
“일상 속 평온한 순간의 위로”

◇원주 학성갤러리 '지덕희 작가 개인전' 포스터

원주 학성갤러리에서 6월 두 번째 전시로 지덕희 작가의 개인전 ‘호시절(好時節)’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2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학성갤러리 전시실에서 펼쳐진다. 원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지덕희 작가의 작품 세계를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다. 

전시 주제인 ‘호시절’은 특별한 날이 아닌 일상 속에서 문득 찾아오는 평온한 순간을 의미한다. 작가는 작품 속 호랑이와 까치를 통해 삶의 기억과 감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품들은 고단한 시간을 지나온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디지털대 미술사학과를 졸업한 지 작가는 다수의 개인전과 국내외 아트페어에 참여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학성갤러리는 학성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조성된 문화 거점 공간으로,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전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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