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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의원, 민주 6·3 선거평가위원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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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위 간사 “강원 같은 보수적 평가 접전지 승리 요인 등 분석”

◇백승아 의원. 페이스북 캡처.

강원 연고 더불어민주당 백승아(비례) 국회의원이 민주당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 평가위원으로 활동한다.

평가위는 22일 9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에 백 의원을 선임했다.

 평가위는 이날을 시작으로 15주간 활동을 하게 된다. 이후 9월 말 선거 결과에 대한 분석과 평가를 담은 백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이날 평가위원회 비공개회의가 끝난 뒤 간사인 이연희 전략기획위원장은  “강원도 같은 보수적이라 평가받던 접전지에서 많은 선전을 했는데 그런 곳들에서 승리 요인이 뭔지 (분석할 것)”라고 했다.

또 “FGI 조사나 여론조사를 할지 고민 중"이라며 “지역 캠프나 당선인들을 직접 면담하고 그 내용도 백서에 담기로 했다”고 밝혔다. 

백 의원은 “이번 선거를 통해 확인된 성과는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했던 부분은 냉정하게 돌아보겠다”며 “선거 승패의 결과보다 그 과정에서 드러난 민심의 흐름을 읽어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은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민주당에 기대한 것은 무엇이고 아쉬웠던 점은 무엇인지, 선거 과정에서 직접 들었던 현장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공유하고 평가 작업에 성실하게 참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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