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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가 몰던 트레일러 중부내륙고속도로 중앙분리대 뚫고 반대차선으로 넘어가…운전자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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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 [고속도로 CCTV 캡처]

23일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60대가 몰던 트레일러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운전자가 크게 다쳤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께 충북 충주시 양평 방향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휴게소 부근에서 트레일러가 중앙분리대를 뚫고 반대 차선으로 넘어갔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자 A(60대)씨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른 차량과의 2차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다.
사고 수습 과정에서 양방향 차로 일부가 통제되면서 오전 9시 50분 현재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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