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의 (주)에스에스(대표:나종호)는 국내 도로 사면보호공법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개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업체에서 생산하고 있는 '육각타입 낙석방지망'은 시각적인 안정감과 구조적 안정성을 겸비한 사면보강공법을 사용한 제품이며, '분리형 낙석방지책'은 와이어로프와 철망을 경간별로 분리 설치해 시공 및 유지관리 편리성을 향상시킨 공법이다.
나종호 대표는 “에코홈페어 참가를 계기로 도민들에게 기업을 알리고, 나아가 새로운 판로 확보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기술개발은 자연과 인간의 공존과 안전이라는 건설이념을 바탕으로 모든 시공에 최선을 다하며, 사회적 책임을 중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