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동해안 폭설 화보]형체 알아보기 힘든 주차 차량

대설특보 속에 닷새째 내린 눈이 1m를 훌쩍 넘어 동해안 지역이 설국으로 변해 주민들의 고충이 크다. 10일 강릉시내에서 주차 차량들이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폭설에 파묻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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