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일반

[2017 도 농어업대상 수상자 공적]작물경영 부문 신진선씨

신진선씨는 오미자, 산채 재배 등 기술개발과 보급을 통해 지역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오미자 덕시설 68㏊를 조성해 연간 80톤의 오미자를 생산한다. 또 서울대바이오센터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유통망을 확보했다. 신진선씨는 이고들빼기 소득화에 나서 알리코제약 등 국내 기업과 2014년부터 10년간의 계약재배를 성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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