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구영씨는 어업방식 개선 등을 통한 경영개선 노력과 쾌적한 어장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1988년부터 30년간 수산업에 종사하며 어망 건조방식 개선으로 고질 민원 해소 및 정치망어업 경영개선에 앞장섰다. 크레인과 양망기를 이용한 인양방법 개발로 인력과 시간 절감을 이뤄내며 연간 11억9,000만원의 소득을 창출했다.
인물일반
이구영씨는 어업방식 개선 등을 통한 경영개선 노력과 쾌적한 어장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1988년부터 30년간 수산업에 종사하며 어망 건조방식 개선으로 고질 민원 해소 및 정치망어업 경영개선에 앞장섰다. 크레인과 양망기를 이용한 인양방법 개발로 인력과 시간 절감을 이뤄내며 연간 11억9,000만원의 소득을 창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