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일반

[2017 도 농어업대상 수상자 공적]축산발전 부문 이석현씨

이석현씨는 3대에 걸쳐 축산업에 종사하며 시설 현대화에 앞장서 안전한 축산물 생산에 기여했다. 1983년 젖소 5마리로 시작해 올해 150마리로 축산 규모를 성장시키며 조사료 자급화로 생산비를 절감했다. 노후축사 개선, 자동급이시설 설치로 고품질 우유 생산에 앞장섰다. 특히 체험목장 운영으로 축산 이미지 개선에도 선도적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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