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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경포호 인공분수 반대단체 "경포호를 그대로"

경포호 인공분수 설치를 둘러싼 찬반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19일 경포호수 광장에서 강릉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인공분수 설치를 반대하는 시민모임 등은 집회를 열고 "정부는 동해안 석호 난개발 방지 및 보전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인공분수 설치 예상 위치 400m 구간을 '경포호를 그대로' 깃발과 현수막을 들고 인간 띠 잇기를 했다. 강릉=권태명기자
경포호 인공분수 설치를 둘러싼 찬반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19일 경포호수 광장에서 강릉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인공분수 설치를 반대하는 시민모임 등은 집회를 열고 "정부는 동해안 석호 난개발 방지 및 보전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인공분수 설치 예상 위치 400m 구간을 '경포호를 그대로' 깃발과 현수막을 들고 인간 띠 잇기를 했다. 강릉=권태명기자
경포호 인공분수 설치를 둘러싼 찬반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19일 경포호수 광장에서 강릉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인공분수 설치를 반대하는 시민모임 등은 집회를 열고 "정부는 동해안 석호 난개발 방지 및 보전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인공분수 설치 예상 위치 400m 구간을 '경포호를 그대로' 깃발과 현수막을 들고 인간 띠 잇기를 했다. 강릉=권태명기자
경포호 인공분수 설치를 둘러싼 찬반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19일 경포호수 광장에서 강릉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인공분수 설치를 반대하는 시민모임 등은 집회를 열고 "정부는 동해안 석호 난개발 방지 및 보전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인공분수 설치 예상 위치 400m 구간을 '경포호를 그대로' 깃발과 현수막을 들고 인간 띠 잇기를 했다. 강릉=권태명기자
경포호 인공분수 설치를 둘러싼 찬반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19일 경포호수 광장에서 강릉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인공분수 설치를 반대하는 시민모임 등은 집회를 열고 "정부는 동해안 석호 난개발 방지 및 보전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인공분수 설치 예상 위치 400m 구간을 '경포호를 그대로' 깃발과 현수막을 들고 인간 띠 잇기를 했다. 강릉=권태명기자
경포호 인공분수 설치를 둘러싼 찬반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19일 경포호수 광장에서 강릉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인공분수 설치를 반대하는 시민모임 등은 집회를 열고 "정부는 동해안 석호 난개발 방지 및 보전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인공분수 설치 예상 위치 400m 구간을 '경포호를 그대로' 깃발과 현수막을 들고 인간 띠 잇기를 했다. 강릉=권태명기자

경포호 인공분수 설치를 둘러싼 찬반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19일 경포호수 광장에서 강릉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인공분수 설치를 반대하는 시민모임 등은 집회를 열고 "정부는 동해안 석호 난개발 방지 및 보전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인공분수 설치 예상 위치 400m 구간을 '경포호를 그대로' 깃발과 현수막을 들고 인간 띠 잇기를 했다. 강릉=권태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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