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상공회의소 강원남부지식재산센터(센터장:함억철)는 지난 11일과 14일 이틀간 태백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식재산 첫걸음 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맞춤형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을 위한 이번 사업은 3대1의 높은 경쟁률을 거쳐 총 12개 기업 13건에 대해 약 3개월간 진행한 용역 수행의 최종보고가 이뤄졌다.
함억철 강원남부지식재산센터장은 "지역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한 기업경쟁력 향상으로 보다 안정적인 성장·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