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 단구동 현진에버빌1차아파트가 11번째 ‘천사아파트’로 공식 지정됐다.
원주시와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본부는 최근 아파트 단지에서 김운성 입주자대표,이상혁 천사지킴이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사아파트 지정 기념식을 진행했다.
천사아파트는 1인 1계좌(1,004원) 갖기 운동인 천사운동에 신규로 참여하는 입주민이 100명 이상일 경우 지정하고 현판을 다는 사업이다. 단구동 현진에버빌1차아파트는 지난해 7월부터 천사아파트 지정을 위해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신규 후원자 모집에 힘썼다. 그 결과 입주민 106명이 총 259계좌를 가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남희 시 복지국장은 “천사운동에 동참해 주신 현진에버빌1차아파트 입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신 귀한 뜻이 이어져, 천사운동의 온기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