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범죄조직에 고문당해 숨진 한국인 대학생 시신 2개월째 돌아오지 못해
2025-10-10 12:49:52
만취 운전 물의 개그맨 이진호 여친 자택서 숨진 채 발견…뉴스에 언급되자 심적 부담감 호소
2025-10-10 12:14:38
10대 아들 모텔에 나흘간 방치한 중국국적 40대 여성 징역형 집유
2025-10-10 11:04:00
60대가 몰던 SUV 보호난간 들이받고 3m 아래로 추락…동승자 숨져
2025-10-10 11:03:20
50대 여성이 치매 앓는 60대 남편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 끊어
2025-10-10 10:40:41
"뽀뽀는 해봤니" 여자 초등생 2명에 추근댄 80대 남성 입건
2025-10-10 10:32:40
30대 남성, 근무하던 고층건물 바닥서 숨진 채 발견…타살 혐의점 없어
2025-10-10 08:55:46
‘405개월간 흉물 방치’…강원지역 공사중단 건축물 전국 최다
2025-10-10 00:00:00
2025-10-10 00:00:00
나포된 선박에 타고 있던 해초 활동가 김아현 씨 伊 케치오트교도소 수감…"항해 참여자들 테러리스트로 취급"
2025-10-09 23:5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