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부엄마]한달에 이틀 쉬고, 탄광 간부 빨래까지 도맡아…극악 노동환경에도 90% 진폐인정 안돼
2024-05-29 21:00:00
[광부엄마]“도시 주변에서 밀려난 사람 탄광 모여들어…그 중 가장 약자는 여성”
2024-05-22 00:00:00
[광부엄마]“칠흑같은 어둠 여성광부 삶을 찰나의 빛으로”…탄광을 기록하는 광부의 아들
2024-05-16 00:00:00
[광부엄마]열아홉 제 발로 찾아간 탄광…이름 석자 못쓰던 광부엄마의 삶은 詩가 됐다
2024-05-08 0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