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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약속 어긴 교육부, ‘글로컬’의 이름으로 강릉의 희생을 강요하는가
지난 3월1일, 국립강릉원주대와 강원대는 ‘강원대’라는 이름으로 통합돼 국내 최대 규모의 국립대학 시대를 열었다. 정부가 추진하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모델로서, 1도 1국립대라는 거창한 기치를 내걸...
2026-03-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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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세계 물의 날에 즈음하여
21세기 지구촌의 화두는 물과 기후변화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도 “20세기가 석유(black gold)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물(blue gold)의 시대가 될 것”이라 예고했다. 물은 대체 불가능한 지구의 공동 자원이다...
2026-03-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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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초점]강릉 지자체장 선거 후보자들의 대학생 관련 공약을 기대한다
최근 지방도시의 생존과 미래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언급되는 것은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이다. 강릉 역시 이 시대적 흐름에서 예외가 아니다. 그러나 강릉은 다른 도시와 구별되는 강력한 잠재력을 이미 품...
2026-03-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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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도계 석탄산업유산, 세계의 모범사례에서 배우자
삼척시 도계읍은 우리나라 석탄산업의 마지막 현장이다.
1936년 개광한 도계광업소는 2025년 6월 폐광되며 90년 가까운 역사를 마감했다.
현재 가동중인 경동(주) 상덕광업소도 2~3년 내에 문을 닫을 예정이다. ...
2026-03-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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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칼럼]피보다 진한 책임: 가족의 자격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어느 가족>(2018)은 기묘하게 따뜻한 범죄의 현장으로 막을 올린다. 일용직 노동자 오사무와 소년 쇼타가 동네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훔치는 모습은 이상하리만치 정겹고 훈훈...
2026-03-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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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청호동 바다를 뒤로하며…속초에서의 730일, 금융 그 이상의 온기
2024년 봄, 설악산의 정기를 받으며 속초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 첫발을 내딛던 날이 떠오릅니다. 어느덧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이제는 정들었던 속초를 떠나 2026년 3월 서울 본부로의 발령을 앞두고 있습니...
2026-03-17 16: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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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칼럼]태백의 밝은미래를 위한 오늘의 성찰
예산 심의는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적재적소에 쓰이도록 고민하는 의회 본연의 숭고한 과정이다.
하지만 그 결과가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했는지에 대해서는 우리 모두가 겸허히 되돌아봐야 한다....
2026-03-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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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초점]기후변화 상황지도로 미리 보는 강원의 미래
강원특별자치도는 계절의 변화를 극명하게 느낄 수 있는 지역이다.
봄이면 척박한 땅을 뚫고 돋아난 꽃들의 향기가 가득하고, 높은 산에는 아직 녹지 않은 눈과 봄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펼쳐진다. 여름이면 울창...
2026-03-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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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마당]새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모두의 관심이 필요
새 학기가 되면 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어린이 교통안전에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도내에는 758개의 어린이 보호구역이 지정 운영 중이다. 지난 2년 간 보...
2026-03-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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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포럼]지역만의 ‘색깔’이 곧 경쟁력… 로컬리즘 기반의 관광 혁신 서둘러야
지방소멸이라는 거대한 파고 앞에서 대한민국 지역 정책의 패러다임이 근본적으로 변하고 있다. 과거의 관광 정책이 대규모 시설 건립에 치중한 하드웨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지역만이 가진 고유한 서사와 라...
2026-03-17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