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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전 강원연구원장 춘천 선거구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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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전 강원연구원장이 22일 더불어민주당 도당에서 열린 입당환영식에서 제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박승선기자

육동한(60) 전 강원연구원장이 4·15 총선 행보에 돌입했다. 춘천 선거구에 도전한다.

육 전 원장은 22일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회의실에서 열린 입당환영식에서 “40년 중앙공직에서 일했던 경험의 모든 것을 고향의 땅 춘천의 미래를 위해 소진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춘천은 강원도의 수부도시이자 한반도 평화 시대의 관문, 수도권 역량을 대체할 한반도의 요충도시” 라며 “하지만 지금의 춘천은 수부도시로서의 자부심은 땅에 떨어져 흙바닥을 뒹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춘천의 모든 것을 새롭게 다시 만들 수 있도록 춘천다운 춘천의 미래 청사진을 새로 그려 보려 한다”며 “잠자던 춘천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육동한 전 원장은 공직자 사퇴기한인 지난 16일 퇴임 후 21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날 자리에는 허영 도당위원장, 최경순 부위원장을 비롯해 한금석 강원도의장, 이원규 춘천시의장 등 민주당 소속 도의원 및 기초의원 등 지지자 100여명이 참석해 출마에 힘을 실었다.

이하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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