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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희 전 강릉시장 복당여부 빠르면 28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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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당, 최 시장 집단탈당 소명 요구

속보=4·15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최명희 전 강릉시장이 자유한국당으로 복당 신청한 것과 관련(본보 22일자 3면 보도) 빠르면 오는 28일께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자유한국당 강원도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위원장:권성동)는 22일 도당 회의실에서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개최, 최명희 전 강릉시장과 함께 총선 후보군이 아닌 2명의 복당 건을 심의했다. 김성식 부위원장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최 전 강릉시장의 입당과 관련 두시간 동안 뜨겁게 갑론을박의 토론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최명희 전 강릉시장에게 2017년 말 1,000여명과 함께 집단탈당한 것과 관련한 소명을 오는 28일 오전 11시까지 요청했다. 최 전 시장의 소명에 따라 같은날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다시 열어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이하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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