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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PL 역대 최고 ‘7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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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칸토나·호날두 등 포함

춘천 출신 손흥민(30·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최고의 7번 선수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29일(한국 시간) 스포츠전문매체 ‘블리처 리포트 풋볼’은 2022~2023시즌 EPL 개막을 7일 앞두고 SNS에 역대 EPL 최고의 ‘7번’ 선수들을 공개했다. 매체는 ‘프리미어리그가 돌아올 때까지 7일. 상징적인 숫자’라는 설명과 함께 선수 9명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손흥민과 함께 데이비드 베컴(잉글랜드), 에릭 칸토나(프랑스) 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들과 아스날의 무패 우승 주역 중 한 명인 로베르 피레스(프랑스)의 모습도 담겼다. 리버풀에서 맹활약했던 루이스 수아레즈(우루과이)와 현재까지 EPL 소속으로 마지막 발롱도르 수상자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포르투갈)도 포함됐다.

아스날의 부카요 사카(잉글랜드)와 첼시의 은골로 캉테(프랑스), 맨체스터 시티에서 7번을 달았던 라힘 스털링(첼시·잉글랜드) 등 현역 EPL 스타들도 선정됐다.

권순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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