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재활협회와 춘천시는 지난 23일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요리하고 조리하고’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 사업은 장애가정과 함께하는 힐링 요리 교실로, 지난 6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춘천시 내 거주하는 장애가정 5가정을 모집해 평소 접해보지 못한 요리를 배워보고, 자신이 직접 만든 요리를 함께 먹으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수업에 참여한 A씨는 “수업을 통해 요리실력을 키워 가정에 가서도 다양한 요리를 시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방웅 도장애인재활협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평생학습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춘천시의 장애인평생학습이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