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이 남쪽으로 밀려나며 장맛비 대신 맑고 더운 날씨를 보인 10일 춘천 삼악산호수케이블카가 먹구름과 파란 하늘 사이로 지나가고 있다. 박승선기자장마전선이 남쪽으로 밀려나며 장맛비 대신 맑고 더운 날씨를 보인 10일 춘천 삼악산호수케이블카가 먹구름과 파란 하늘 사이로 지나가고 있다. 박승선기자장마전선이 남쪽으로 밀려나며 장맛비 대신 맑고 더운 날씨를 보인 10일 춘천 삼악산호수케이블카가 먹구름과 파란 하늘 사이로 지나가고 있다. 박승선기자
박승선기자 lyano@kwnews.co.kr 입력 : 2024-07-11 00:00:00 지면 : 2024-07-11(0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