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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삼척 민속장사 씨름대회’ 1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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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까지 7일간 삼척체육관에서
전국 22개팀 250여명 선수 참가

【삼척】2024 민속씨름 삼척장사 씨름대회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삼척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삼척시체육회와 삼척시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삼척장사씨름대회는 남자부 단체전과 체급별(소백·태백·금강·한라·백두) 장사전과 여자부 단체전과 체급별(매화·국화·무궁화) 장사전에 전국 22개 팀, 2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12일 여자부 단체전과 매화급, 국화급, 무궁화급 예선을 시작으로, 13일 여자부 단체전 결승 및 체급별 장사결정전, 14일 소백장사(72㎏ 이하) 결정전, 15일 태백장사(80㎏ 이하) 결정전, 16일 금강장사(90㎏ 이하) 결정전, 17일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 18일 백두장사(140㎏ 이하) 결정전 및 남자부 단체전 결승이 차례로 열린다.

시 체육회는 14일부터 씨름경기 관람을 위해 찾는 시민 및 관람객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13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체급별 장사결정전은 KBSN SPORTS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샅바TV’에서 대회 기간 모든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이 가능하다.

김상하 시체육회장은“장사 씨름대회를 통해 스포츠 선진도시 삼척시를 전국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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