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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출신 박상형 전 한수원 부사장, 4일 한전KDN 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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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출신 박상형 전 한국수력원자력 부사장이 오는 4일 한전KDN 사장으로 취임한다.

한전KDN은 최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박 전 부사장을 제14대 사장으로 선임하는 안을 의결했고 1일 대통령 임명 절차를 마쳤다. 박 전 부사장은 4일부터 3년간의 임기를 공식적으로 시작한다.

그는 양양에서 태어났으며 고성 거진으로 옮겨가 이 곳에서 초· 중학교를 나왔다. 이후 수도공고, 방송통신대를 나와 IT정책경영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전력을 거쳐 한국수력원자력에서 디지털혁신추진단장, 경영부사장 등을 지냈다. 원전 운영 인프라 구축 등 관련 분야에도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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