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남부노인복지관 소속 ‘캐리커처 선배시민 봉사단’은 지난 8일 춘천 애민보육원을 방문, 입소자들에게 캐리커처를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입소자 24명의 사진을 바탕으로 정성껏 그린 캐리커처를 선물하며 후배 시민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올해 처음 결성된 캐리커처 봉사단은 선배시민들이 후배 시민들의 밝은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해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세대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김소영 관장은 “캐리커처 봉사단의 선배시민들이 정성껏 만든 캐리커처가 후배시민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선배시민으로서 본보기 역할을 성실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