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해양경찰서(서장:김환경)는 경찰관들의 구조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2025년 구조역량 수영평가’를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8일까지 경정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동해시 근로자종합복지관 수영장에서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동해해양경찰서(서장:김환경)는 경찰관들의 구조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2025년 구조역량 수영평가’를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8일까지 경정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동해시 근로자종합복지관 수영장에서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